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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가자, 자카르타로!’ D-39

[포토인사이트] ‘가자, 자카르타로!’ D-39

박윤슬 기자
입력 2018-07-10 14:12
업데이트 2018-07-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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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D-39
[포토인사이트]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D-39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국가 대표 선수들이 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2018. 7.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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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D-39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기홍 대한체육회장이 대회 준비상황과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18. 7.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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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D-39 10일 충청북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 두번째), 김성도 선수단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39개종목 960명(경기임원 181명, 선수 779명)이 출전한다. 왼쪽부터 전충렬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무총장, 이 대한체육회장, 김 선수단장, 이재근, 선수촌장.2018. 7.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39개종목 960명(경기임원 181명, 선수 779명)이 출전한다. 2018. 7.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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