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평양 시내 고층 건물 앞 정류장에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4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를 취재한 사진공동취재단이 촬영한 평양시내의 모습이 추가 공개되었다. 사진은 북한의 출근길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아이를 업고 출근하는 워킹맘의 모습, 북한식 전기자전거의 모습, 줄지어 버스를 기다리는 평양시민들의 모습들이 남한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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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북한에도 워킹맘
4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한 여성이 정장 차림에 아기띠로 아이를 업고 길을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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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면 안돼’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을 지나는 어린이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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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북한의 전기 자전거
6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전기자전거를 탄 주민이 인도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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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북한의 ‘자(전거)출(근)족’
6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전기자전거를 탄 주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