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포토] ‘자리 주인은 언제쯤?’ 불 꺼진 국회의장실 입력 2018-07-09 10:57 업데이트 2018-07-09 10:5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8/07/09/20180709500033 URL 복사 댓글 14 여야의 현안 견해차로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요원한 가운데 9일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이 불이 꺼진 채 비어있다.앞서 5월 29일 정세균 전 의장이 퇴임 후 한 달 넘게 의장실은 주인을 못 찾고 있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