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해외 스타플레이어 [포토] ‘월드컵 탈락’ 직감… 우루과이 히메네스, 경기 도중 눈물 ‘펑펑’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7 10:50 업데이트 2018-07-07 10: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starp_worl/2018/07/07/20180707500019 URL 복사 댓글 14 우루과이의 호세 히메네스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 프랑스와의 경기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우루과이는 프랑스에 0-2로 패해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 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