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러시아월드컵 [포토] 네이마르도 짐 쌌다…브라질, 벨기에에 1-2 패배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7 10:35 업데이트 2018-07-07 10: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us2018_wcup/2018/07/07/2018070750001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브라질의 골잡이 네이마르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한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라질의 골잡이 네이마르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1-2로 패한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AP 연합뉴스 네이마르가 이끄는 브라질이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벨기에와 경기에서 1-2로 패해 탈락했다.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 이어 네이마르(브라질)도 올해 월드컵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