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텀블러나 머그잔 사용’ 달라진 청와대 회의 풍경

[포토] ‘텀블러나 머그잔 사용’ 달라진 청와대 회의 풍경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7-02 15:06
업데이트 2018-07-02 16: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2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서 참석한 임종석 비서실장(오른쪽)이 조현옥 인사수석이 가져 온 까만색 텀블러를 보여달라고 하고 있다.

청와대는 사무여건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하며 사무실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소모품과 종이컵 사용을 자제하고 머그잔, 텀블러 등을 사용토록 권장하기로 했다. 2018.7.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