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빅이슈’ 8주년 특집호 커버 장식 ‘재능기부’

입력 : ㅣ 수정 : 2018-06-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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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8주년 특집호의 자우림.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 빅이슈 8주년 특집호의 자우림.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빅이슈’ 8주년 특집호 커버를 장식한다.

빅이슈코리아와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우림은 다음달 1일 발간되는 빅이슈 182호 화보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빅이슈는 노숙자 자활지원을 위한 잡지로 이번 화보는 자우림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이미지에서 자우림 멤버들은 강렬한 빨간색 배경 앞에서 검은색 수트를 맞춰 입고 ‘멋쁨’(멋짐+예쁨)매력을 선사했다. 김윤아는 함께 공개된 단독 컷에서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자우림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윤아는 최근 발매한 정규 10집 ‘자우림’에 대해 “아주아주 자우림 같은 앨범이다. 멤버들이 요즘 집중하고 있는 생각을 소재로 사용했다. ‘자우림의 현재’다”라고 소개했다.
빅이슈 8주년 특집호의 자우림 김윤아.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 빅이슈 8주년 특집호의 자우림 김윤아.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8주년 특집호에 재능기부로 함께한 소감에 대해 김윤아는 “이런 뜻깊은 기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빅이슈라는 매체가 한국에 있다는 게 기쁘다”고 전했다. 이선규는 “벌써 8주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아직 우리나라에 따뜻한 사람이, 기운이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답했다.

지난 22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우림은 다음달 7~8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자우림, 청춘예찬’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자우림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는 빅이슈 182호는 다음달 1일부터 서울 주요 지하철역과 빅이슈 온라인숍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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