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철도협력회의 종결…곧 공동보도문 발표할 듯

입력 : ㅣ 수정 : 2018-06-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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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협력 분과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왼쪽) 국토교통부 2차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만나 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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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철도협력 분과회담 남측 수석대표인 김정렬(왼쪽) 국토교통부 2차관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윤혁 철도성 부상이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만나 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26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철도협력 분과회의를 진행 중인 남북 대표단이 오후 8시 종결회의를 열고 회담을 마무리한다.

이에 따라 ‘동해선·경의선 남북 철도연결 및 북한 철도 현대화’에 대한 합의 사항이 담긴 공동보도문이 곧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은 대북제재를 고려해 구체적인 사업을 논의하기보다는 우선 공동연구 등을 진행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공동보도문 문구를 조율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는 남측에서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북측에서는 계봉일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국장, 김창식 철도성 대외사업국 부국장이 대표접촉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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