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 건설현장에 큰 불…부상자 20여명으로 늘어

입력 : ㅣ 수정 : 2018-06-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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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서 구조된 근로자 26일 오후 세종시 나성동 신도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갇혀있던 건설현장 근로자가 구조되고 있다. 2018.6.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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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서 구조된 근로자
26일 오후 세종시 나성동 신도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갇혀있던 건설현장 근로자가 구조되고 있다. 2018.6.26 연합뉴스

세종 나성동의 고층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6일 오후 1시 16분쯤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고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를 포함해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동원해 아파트 고층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을 수색해 구조하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화재현장서 구조되는 근로자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신도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갇혀있던 건설현장 근로자가 구조되고 있다. 2018.6.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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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현장서 구조되는 근로자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 신도심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갇혀있던 건설현장 근로자가 구조되고 있다. 2018.6.26 연합뉴스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손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하는 근로자들은 검은 연기에 잔뜩 그을린 모습이어서 다수의 근로자가 연기와 유독가스에 노출됐을 우려가 있다.
치솟는 연기 26일 오후 1시 16분쯤 세종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8.6.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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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는 연기
26일 오후 1시 16분쯤 세종 새롬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8.6.26 연합뉴스

일부 목격자는 ‘펑’ 하는 큰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와 불꽃이 삽시간에 치솟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다친 사람이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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