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울산 터널 화재 ‘까맣게 탄 화물차’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6-22 15:18 업데이트 2018-06-22 15: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6/22/20180622500083 URL 복사 댓글 14 22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울산∼포항고속도로 범서 제2터널에서 화재가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화물차는 까맣게 불타 뼈대만 남았다. 이 사고로 2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혹시 모를 인명피해에 대비해 추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