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들고

[서울포토]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들고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21 14:05
업데이트 2018-06-21 14: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찰의 1차적 수사권 및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서명한 후 이낙연 총리와 조국 민정수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찰의 1차적 수사권 및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서명한 후 이낙연 총리와 조국 민정수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자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경찰의 1차적 수사권 및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서명한 후 이낙연 총리와 조국 민정수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2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