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성남문화원과 성남학 연구 업무협약

입력 : ㅣ 수정 : 2018-06-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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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가천대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이길여 총장(오른쪽)과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이 성남학 연구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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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가천대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이길여 총장(오른쪽)과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이 성남학 연구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는 19일 가천관 중회의실에서 성남문화원과 ‘성남학’의 연구와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가천대 교무위원, 김대진 원장등 관계자 20 여명이 참석했다.

성남학은 성남의 역사적 전통,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경제, 사회, 복지 등을 문화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민속, 지명유래, 전설, 설화, 인물, 역사 등을 다루는 향토사보다 보다 포괄적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 시설 등을 활용해 성남의 정체성 확립과 성남학 연구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 가천대 교양교육과정에 성남학 강좌 개설, 가천대 교직원, 학생들의 성남문화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길여 총장은 체결식에서 “대학과 지역사회는 불가분의 관계”라며 “성남의 정체성 연구와 보급을 통해 도시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성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진 원장은 “성남은 600년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다”며 “성남을 대표하는 가천대와 협력해 성남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고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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