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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북미 정상회담] ‘핵폭탄급’ 평화가 찾아왔다

[6·12 북미 정상회담] ‘핵폭탄급’ 평화가 찾아왔다

입력 2018-06-12 23:10
업데이트 2018-06-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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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돌아온 평화의 바람… 평양서도 LA서도 ‘세기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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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레드카펫 위를 마주 보고 걸으며 악수하고자 손을 내밀고 있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레드카펫 위를 마주 보고 걸으며 악수하고자 손을 내밀고 있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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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프로세스를 매우 빠르게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프로세스를 매우 빠르게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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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백악관 주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푯말을 들고 있는 사람.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백악관 주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푯말을 들고 있는 사람.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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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한 커피숍의 햄버거. 이날 두 정상의 업무 오찬에 햄버거가 오를지 주목됐지만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메뉴로 짜였다. AP 연합뉴스
평양 한 커피숍의 햄버거. 이날 두 정상의 업무 오찬에 햄버거가 오를지 주목됐지만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메뉴로 짜였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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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하며 건배하고 있는 사람들.  AFP 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의 한 식당에서 북·미 정상회담 생중계를 시청하며 건배하고 있는 사람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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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조폐국이 지난 5일 공개한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앞면에는 두 정상이 맞잡은 손이 담겨 있고, 뒷면에는 미국의 국화인 장미와 북한 국화 목련이 들어갔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싱가포르 조폐국이 지난 5일 공개한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 앞면에는 두 정상이 맞잡은 손이 담겨 있고, 뒷면에는 미국의 국화인 장미와 북한 국화 목련이 들어갔다.
싱가포르 AFP 연합뉴스


2018-06-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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