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눈물 흘리는 배은심 여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10 14:42 업데이트 2018-06-10 14:4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10/20180610500045 URL 복사 댓글 14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 이한열군의 어머니 배은심여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6.10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 이한열군의 어머니 배은심여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6.10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31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고 이한열군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6.10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