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헤어가 지난 5일 13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목동 주경기장에서 전직원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했다.
준오헤어는 ‘준오’를 떠오르게 하는 6(June)월 5(오)일을 특별한 축제일로 정하고 ‘0605 JUNO DAY’라는 타이틀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한강 마라톤부터 시작된 준오데이 행사는 2014년부터 ‘다함께 참여해 준오 가족 추억 만들기’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준오헤어 전 지점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대회 행사로 확대됐다.
올해 진행된 ’0605 JUNO DAY‘는 준팀, 오팀, 헤팀, 어팀 4팀 중 ‘헤’ 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베스트 응원팀으로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준오헤어는 행사 당일 아침 ‘사랑의 헌책 기증 캠페인’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기증받은 400여 권의 책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또한 준오헤어는 행사 당일 아침 ‘사랑의 헌책 기증 캠페인’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기증받은 400여 권의 책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사랑의 헌책 기증 캠페인‘은 20여 년간 ’독서경영‘을 통해 체득한 독서의 중요성과 이로움을 함께 나누고자 준오헤어가 도입한 도서 기증 프로그램이다. ’가장 감동을 준 책‘을 주제로 전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책들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