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오늘의 경제 Talk 톡] 고통지수

[오늘의 경제 Talk 톡] 고통지수

입력 2018-05-27 22:24
업데이트 2018-05-27 23: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고통지수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인 삶의 질을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했다.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하고 소득증가율을 빼서 계산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실업자가 많고 물가가 비싸 체감하는 삶의 고통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2018-05-28 18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