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하늘도 아버지도 울었다’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입력 2018-05-18 13:39 업데이트 2018-05-18 14: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18/20180518500075 URL 복사 댓글 14 5.18 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렸다.참석자들이 5.18 당시 행방불명된 이창현군(당시 7살)과 아버지 이귀복(82. 앞줄 왼쪽 세 번째)씨의 사연을 ‘씨네라마’ 형식으로 소개하는 기념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