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밤까지 비 계속…중부 최대 100㎜ 이상

입력 : ㅣ 수정 : 2018-05-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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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폭우 속 싹트는 우정’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18.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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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속 싹트는 우정’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1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특히 밤부터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2018.5.16/뉴스1

이날까지 중부 지방(충청 남부 제외)·경북 북부 내륙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이 내리는 곳은 100㎜를 넘을 수도 있다.


충청 남부와 전라도, 제주도 산지에는 20∼60㎜, 경상도(경북 북부 내륙 제외)·제주도(산지 제외)에는 5∼40㎜ 강수가 예상된다.

이날까지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안개가 짙게 끼겠고,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해안과 내륙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해야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13∼2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지만,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빗물에 의한 세정 효과와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을 나타내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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