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최순실씨 ‘힘없이 휠체어 타고’…부인과 수술 위해 입원 입력 2018-05-10 14:20 업데이트 2018-05-10 14: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10/20180510500071 URL 복사 댓글 14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최씨는 11일 부인과 수술을 받기 위해 17일까지 병원에 입원한다.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