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단독판매 伊 ‘론카딘 냉동피자’ 불티

입력 : ㅣ 수정 : 2018-05-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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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매출 300% 급증
간편식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냉동피자 인기도 치솟고 있다.
홈플러스 홍보 모델들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냉동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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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홍보 모델들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냉동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온라인마트에서 판매하는 냉동피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0%가량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는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냉동피자가 한몫했다. 론카딘 피자는 이탈리아의 50년 전통 피자 전문회사 론카딘사의 제품이다. 론카딘사는 글루텐 프리 및 유기농 제품 등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피자를 만들 때에도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핸드메이드 방식을 고집한다. 피자 반죽에 발효종 분말을 더해 천천히 숙성시켜 기존의 냉동피자에 비해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부터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소싱한 론카딘 피자 2종(포치즈 피자·카프레제 피자)을 온라인마트 전용으로 단독 공급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론카딘 피자는 현지 직원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토핑을 얹어 내며 밤나무로 불을 피우는 정통 이탈리아 방식의 장작 화덕을 사용해 풍미가 강하다”면서 “300℃의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구워 낸 피자를 10분 만에 18℃로 얼려 3분 안에 냉동창고로 이동하는 급속 동결 과정을 통해 맛을 그대로 유지시켰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5-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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