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전 총리 오늘 기자회견…출마 선언하나

입력 : ㅣ 수정 : 2018-04-2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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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 인사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4.22  연합뉴스

▲ 이완구 전 국무총리 인사말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4.22
연합뉴스

이완구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천안 지역 재보궐 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완구 전 총리는 22일 열린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국회 정론관에서 정국에 대한 입장, 현 정권에 대한 시각, 재보궐선거 출마 여부 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완구 전 총리는 박찬우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 지역이 된 충남 천안갑과 양승조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보궐 지역이 될 충남 천안병 출마가 거론돼왔다.

이완구 전 총리는 또 언론사와의 손해배상소송 문제, 현 정국에 대한 소회 등에 대해 밝힐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선고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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