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대한항공 3세 갑질’ 처벌 촉구하는 박창진 전 사무장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4-17 17:08 업데이트 2018-04-17 17: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4/17/201804175001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하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4.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하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4.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박창진 대한항공 전 사무장이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하라’ 정의당 심상정 의원·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4.17.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