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인사 나누는 고노 다로-강경화

[서울포토] 인사 나누는 고노 다로-강경화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11 13:32
업데이트 2018-04-11 13:3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1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국 장관은 한일관계와 북한 및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1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국 장관은 한일관계와 북한 및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11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국 장관은 한일관계와 북한 및 북핵 문제를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