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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기 위해 그릇 주변 빙빙 도는 강아지들

우유 먹기 위해 그릇 주변 빙빙 도는 강아지들

손진호 기자
입력 2018-03-24 13:53
업데이트 2018-03-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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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il, Jukin Media youtube
Daily Mail, Jukin Media youtube 우유 먹기 위해 그릇 주변 빙빙 도는 강아지들

우유를 먹는 새끼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6마리의 스코틀랜드 테리어 새끼의 식사 모습을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소개했다.

영상에는 바닥에 놓인 그릇 주변을 빙빙 돌며 우유를 먹는 매튜, 마크, 루크, 존, 나이젤, 아나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유를 마시며 원을 도는 새끼들의 모습에 여주인은 “스코틀랜드 바람개비”라고 외치며 “그들이 더 빨리 돈다면 공중에 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테리어는 어깨 높이 27cm 정도이며 뼈는 굵고 몸은 근육질이다. 머리는 둥근 모양을 띠고 길며 털이 길다. 사지가 짧고 귀, 꼬리가 섰다. 스코틀랜드가 원산지다.

사진·영상= Daily Mail, Jukin Me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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