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산의학상 김은준·방영주 교수

입력 : ㅣ 수정 : 2018-03-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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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김은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석좌교수와 방영주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교수에게 제11회 아산의학상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방영주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김은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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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방영주 서울대 의대 종양내과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김은준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서울아산병원 제공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김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방 교수는 각각 3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인간 뇌 속의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의 작동 원리와 뇌질환의 관련성을 연구해 다양한 정신질환 발병 원인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 교수는 위암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최초로 입증해 국내 의학 연구 수준을 높인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8-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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