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평화의 길도 대비해야”

입력 : ㅣ 수정 : 2018-03-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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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한반도 평화로드맵 포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2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로드맵’을 주제로 통일정책포럼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인사말에서 “남북 관계, 북·미 관계 그리고 북핵 문제를 선순환으로 풀어나가고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를 만드는 데 국민적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성장(오른쪽 두 번째)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정책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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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장(오른쪽 두 번째)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정책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고유환 동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환’을, 서보혁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는 ‘북·미 대화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법 모색’을 각각 발표했다.


특히 서 교수는 “남북 정상회담은 개최되지만 북·미 정상회담이 비핵화 검증 등 방법론을 싸고 실패하거나 회담이 열리지 못할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분단 평화’의 길도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창수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이정철 숭실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2018-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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