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원서 3·15 기념식

입력 : ㅣ 수정 : 2018-03-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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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의거의 58주년을 맞아 14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에서 희생자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창원 연합뉴스

▲ 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의거의 58주년을 맞아 14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에서 희생자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창원 연합뉴스

1960년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의거 제58주년 기념식이 15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기념식은 헌시 낭독,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3·15 의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을 하루 앞둔 14일 3·15 민주묘지에서는 희생자 추모제가 열렸다.

1960년 3월 15일 마산 지역 시민과 학생들은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일으켜 경찰과 충돌했다. 시위에 참가했던 학생 김주열군의 시신이 같은 해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되면서 자유당 정권에 대한 분노는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져 4·19 혁명으로 이어졌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2018-03-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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