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으로 마을을 지킨다”

입력 : ㅣ 수정 : 2018-03-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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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내달 6일 ‘제1회 강서 안전문화포스터 그리기 대회’ 개최
제14회 겸재 전국 사생대회 지난해 5월 서울 강서구 궁산·소악루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겸재 전국 사생대회’에 참석한 초·중·고등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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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겸재 전국 사생대회
지난해 5월 서울 강서구 궁산·소악루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겸재 전국 사생대회’에 참석한 초·중·고등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내달 6일 롯데몰 김포공항점 잔디광장에서 전국 유치원·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강서 안전문화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서구는 “재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주제는 재난안전·안전문화다. 유치원생은 별도 심사 없이 참가상을 준다. 초등학생·중학생은 대상 1명(30만원 상당 부상), 은상 2명(각 10만원 상당 부상), 동상 3명(각 3만원 상당 부상), 장려상 4명(각 2만원 상당 부상)을 뽑는다.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팩스(02-2620-0414)나 이메일(cjh851027@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수상작들을 강서문화원에 전시하고, 재난안전 예방 홍보물 제작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안전은 모든 일에 기본이지만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안전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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