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으며 패럴림픽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입력 : 2018-03-10 14:36 ㅣ 수정 : 2018-03-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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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참가 선수 가족과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2018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경기에 출전한 신의현 선수의 가족과 신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2018.3.10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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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참가 선수 가족과 응원하는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2018평창패럴림픽 바이애슬론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를 찾아 경기에 출전한 신의현 선수의 가족과 신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2018.3.10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동계패럴림픽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 했다.


김정숙 여사는 10일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7.5㎞, 여자 6㎞ 스프린트 결선 경기를 참관했다. 이날 경기에는 여자 6km 좌식에 이도연 선수가, 남자 7.5km 좌식에 신의현·이정민 선수가 출전했다.

김 여사는 신의현 선수의 부모와 가족, 이정민 선수의 어머니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신의현 선수는 전날 열린 패럴림픽 리셉션장에서 문 대통령이 “대학 졸업 하루 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지만, 역경을 극복해 노르딕 스키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라고 특별히 언급한 선수다. 이정민 선수는 ‘길랭 바래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으로 양쪽 발목이 마비됐지만,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물론 소치 패럴림픽에서는 통역 스태프로 참여한 경력도 있다.



신의현, 이정민 선수가 참여한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경기로, 설원을 달리다가 코스에 마련된 사격장에서 표적을 향해 사격하는 경기다. 1994년 노르웨이에서 열린 릴레함메르 동계패럴림픽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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