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지문 화재로 내부 그을려…경찰 “방화 추정”

입력 : ㅣ 수정 : 2018-03-09 08:4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흥인지문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흥인지문 화재로 내부 그을려…방화 추정 9일 오전 1시 59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018.3.9  종로소방서 제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흥인지문 화재로 내부 그을려…방화 추정
9일 오전 1시 59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018.3.9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새벽 1시 59분쯤 보물 제1호인 흥인지문(동대문)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약 4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흥인지문 내부 담벼락 등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방화 용의자 1명을 현장에서 붙잡았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종이 박스에 불을 붙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

    건강나누리캠프

서울Eye -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