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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테니스 선수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타이브레이크 텐스 뉴욕 토너먼트 경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테니스 선수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와 비너스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타이브레이크 텐스 뉴욕 토너먼트 경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