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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출경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안녕’

[서울포토] 출경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안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26 13:37
업데이트 2018-02-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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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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