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독도야 지켜줄게’ 다케시마의 날 규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22 14:09 업데이트 2018-02-22 17: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2/22/2018022250007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독도향우회 회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