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은메달 목에 건 ‘스피드스케이팅’ 차민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20 22:01 업데이트 2018-02-20 22: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20/20180220500178 URL 복사 댓글 14 20일 평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수여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차민규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일 평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수여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차민규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평창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메달 수여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차민규 선수가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