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바이애슬론 여자 추적 10km 출전한 ‘귀화 선수’ 안나 프롤리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2 20:47 업데이트 2018-02-12 20: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pcw2018/2018/02/12/2018021250018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추적 10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안나 프롤리나가 역주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추적 10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안나 프롤리나가 역주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추적 10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안나 프롤리나가 역주를 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