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임신 중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10일 배우 차예련(34)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워 레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꽂이 수업을 받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차예련은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차예련 씨 여전히 예쁘네요”, “꽃이랑 같이 있으니 꽃밭이네요~”, “건강 유의하고 출산 잘하세요”, “청순미 폭발...사랑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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