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정석원 석방…“초범이고 단순 투약”

입력 : 2018-02-09 18:25 ㅣ 수정 : 2018-02-1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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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 사진=OCN

▲ 배우 정석원
사진=OCN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정석원(33)이 9일 오후 석방됐다.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께 정석원이 호주로 출국해 현지 술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첩보를 입수, 인천공항에서 대기하다 귀국하는 그를 곧바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틀 동안 정석원을 상대로 필로폰 입수 경위와 투약 횟수 등을 조사했으며, 일단 정석원이 초범이고 단순 투약이라는 점을 판단해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석원의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 의뢰했다.

정석원은 2013년 9살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결혼했다. 그러다 결혼 3년 만인 2016년 10월 백지영이 임신해 지난해 5월 출산했다.

정석원은 최근 OCN 주말극 ‘나쁜 녀석들-악의도시’(‘나쁜 녀석들2’)에 출연하는 등 활동도 활발하게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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