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 점화자 꼽히는 금빛연기 재조명

입력 : ㅣ 수정 : 2018-02-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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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우리나라 피겨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줬던 김연아가 9일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최종 성화 점화자로 꼽히고 있다.
세계가 경탄한 김연아의 금빛연기…평창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자 유력 김연아 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금빛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캡처

▲ 세계가 경탄한 김연아의 금빛연기…평창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자 유력
김연아 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금빛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캡처

김연아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당시 동갑내기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를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 프리프로그램에서 150.06점을 받으며 총 228.56점으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가 김연아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지만 일본 피겨스케팅 중계 아나운서들도 김연아의 집중력과 기술 및 연기력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당시 일본 피겨 중계 아나운서들은 “이런 중압감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 자신에게만 집중해 이렇게 훌륭한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김연아는 2014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피겨 선수가 실수를 했음에도 고득점을 주는 등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세계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졌었다.
세계가 경탄한 김연아의 금빛연기…평창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자 유력 김연아 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금빛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캡처

▲ 세계가 경탄한 김연아의 금빛연기…평창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자 유력
김연아 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가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완벽한 금빛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유튜브 캡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연아가 성화 최종 점화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도 피겨 불모의 땅에서 피겨 금메달 세계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며 한국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낙점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최종 성화자로는 역사상 첫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올림픽이라는 취지에 맞게 남북단일팀 또는 남북선수 공동성화도 언급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강원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란 주제로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막식은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에서 생중계되며 최종 성화 점화자는 베일에 가려졌다 마지막에 공개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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