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인재 찾는 LG

입력 : ㅣ 수정 : 2018-02-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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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7년째 연구 개발(R&D) 인재 유치를 위해 직접 나섰다.
구본준(맨 앞) LG그룹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LG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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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준(맨 앞) LG그룹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LG그룹 제공

LG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 370여명을 초청해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행사는 우수 연구 개발 인력 확보를 위해 LG 최고 경영진이 직접 인재들을 상대로 회사의 기술혁신 현황, 트렌드, 미래 성장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다. 그동안 구 부회장이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통해 만난 연구 개발 인력만 3000명이 넘는다.


콘퍼런스에는 구 부회장을 비롯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80여명의 경영진이 총출동했다.

구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기술 융복합의 빠른 진화는 앞으로 R&D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세계 수준의 융·복합 R&D 단지인 LG 사이언스 파크를 소개하는 데 공을 들였다. 구 부회장은 “LG 사이언스 파크는 최고의 인재들이 마음껏 연구하며 창의를 발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삶을 바꾸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주인공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2-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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