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입력 2018-02-07 23:06 업데이트 2018-02-08 01: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8/02/08/20180208029008 URL 복사 댓글 14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나물을 다듬고 있다. 계속되는 한파와 내수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설을 앞둔 서민의 삶은 더 고달프기만 하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따뜻한 설을 기다리며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나물을 다듬고 있다. 계속되는 한파와 내수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설을 앞둔 서민의 삶은 더 고달프기만 하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나물을 다듬고 있다. 계속되는 한파와 내수 경기침체로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설을 앞둔 서민의 삶은 더 고달프기만 하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2-0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