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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권패’ 아쉬움 뒤로하고 떠나는 나달

[포토] ‘기권패’ 아쉬움 뒤로하고 떠나는 나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23 21:53
업데이트 2018-01-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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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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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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