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빅토르 안’ 안현수 IOC 명단 제외…러시아올림픽위원회 ‘확인’ 김유민 기자 입력 2018-01-23 17:38 업데이트 2018-01-23 17: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8/01/23/2018012350014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연합뉴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작성한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허용 러시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23일(현지시간) 확인했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ROC 제1부위원장 스타니슬라프 포즈드냐코프는 이날 “쇼트트랙의 빅토르 안, 바이애슬론의 안톤 쉬풀린, 크로스컨트리의 세르게이 우스튜고프 등의 선수가 IOC의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