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부부 자택 경호시설에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 ㅣ 수정 : 2018-01-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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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본선행’ 함께 기뻐하는 클린턴 부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동북부 경선 5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대승을 거둬 ‘대권 재수’ 끝에 본선행 티켓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사진은 힐러리 전 장관이 이날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집회에서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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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본선행’ 함께 기뻐하는 클린턴 부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선두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치러진 동북부 경선 5개 주 가운데 4개 주에서 대승을 거둬 ‘대권 재수’ 끝에 본선행 티켓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사진은 힐러리 전 장관이 이날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집회에서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부부의 자택 경호시설에 불이 났다고 AFP·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미국 뉴욕 주 채퍼콰에 있는 클린턴 부부 자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곧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클린턴 전 장관 대변인 닉 메릴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 클린턴 부부 자택에 있는 비밀경호국(SS) 시설에서 작은 불이 났다”며 “이 건물은 부부의 집과는 연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화재 당시) 클린턴 부부는 집에 없었다. 모두 괜찮다”고 전했다.

불이 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클린턴 부부는 클린턴 전 장관이 뉴욕 주 상원의원 출마를 결심한 1999년에 침실 5개짜리 이 자택을 170만 달러에 사들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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