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스완지에 2-0 승리…손흥민 ‘풀타임’ 평점은 6.5

입력 : ㅣ 수정 : 2018-0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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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6·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해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 로이터 연합뉴스

▲ 손흥민.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EPL 22라운드 스완지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두 경기 연속골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에는 페르난도 요렌테의 결승 골로 이어진 프리킥을 얻어냈고,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3분에는 결정적인 슈팅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빗겨갔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토트넘의 선발 11명 중 가장 낮은 6.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은 요렌테의 결승 골과 후반 44분 델리 알리의 쐐기 골로 2-0으로 승리했고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12승 4무 5패(승점 40)를 기록했다. 아스널(승점 38)을 끌어내리고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완지시티는 4승 4무 14패(승점 16)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9)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5경기 연속 결장으로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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