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재난공제회, 학교 재난안전관리 교육 실시

입력 : ㅣ 수정 : 2018-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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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과정 마련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교육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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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설재난공제회가 교육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대형 지진과 화재 등 각종 재해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사건들이 계속되면서 평소 안일했던 재난 예방과 대피 요령 숙지, 대처 능력 파악 등에 대한 아쉬움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교육시설의 경우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재해 문제에 대한 더욱 엄격한 점검과 교육이 요구된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교육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난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시설 안전관리자 및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과정을 마련, 전문적인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올해에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내진성능 평가 및 내진보강’, ‘교육시설 안전점검 및 관리 실무’ 등 교육시설 재난안전관리 특수분야 전문교육을 5개의 과정에서 총 27회 운영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서울 교육시설공제회관과 청주 한국교원대 외국어연수원 등에서 실시됐으며 교육시설 내진보강 및 안전관리 관계자 총 2,515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연구활동종사자 안전교육, 대학 실험·실험실 안전관리교육 등 학교 실험실 안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제가입 및 보상신청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관계자는 “2017년 교육시설 안전관리 전문교육 과정 및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약 90%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며 “2018년에는 더욱 전문적인 체험실습 중심의 특수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시설직 공무원뿐만 아니라 교직원, 민간전문가 대상으로 교육대상과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교육시설 재난복구 및 안전관리 전문 공제회로 재난 발생시 교육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지원과 재난 예방 사업을 위해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교육부 및 관련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교육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 강사 지원양성 등에 관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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