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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가르비녜 무구루사가 2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퀸즈랜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브리즈번 국제 테니스 토너먼트’ 세르비아의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와의 경기 중 아픈 다리를 손으로 잡고 있다. AFP 연합뉴스
스페인의 가르비녜 무구루사가 2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퀸즈랜드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브리즈번 국제 테니스 토너먼트’ 세르비아의 알렉산드라 크루니치와의 경기 중 아픈 다리를 손으로 잡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