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인사]

[인사]

입력 2017-12-29 22:50
업데이트 2017-12-30 02:5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편집국 국제부 선임기자 김규환△사진부 선임기자 이종원△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임종원<부국장급>△논설위원실 논설위원 황수정△편집국 편집2부 선임기자 박주목 김중열△정치부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박홍환△사회2부 이명선△체육부장 송한수△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장 윤재수△사업국 사업지원팀장 이경옥△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장 이기철△제작국 편집제작부장(통합뉴스룸추진단 위원 겸임) 정영애△시설안전관리국 임대관리부장 정성주<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차장 강동삼△어문팀장 이경우△정책뉴스부 박승기△사업국 전략사업부 이동규△제작국 윤전부 조경서<차장급>△경영기획실 IT개발부 김준수△편집국 어문팀 오명숙△사회부 홍희경△사회2부 남인우△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신명식△광고국 영업지원팀 이혜경 탁선미△광고국 영업1부 양진호△온라인뉴스국 온라인마케팅부 정영진△웹제작부 박민선△제작국 제작지원팀 구성숙△편집제작부 정보경△시설안전관리국 시설관리부 설비팀 노현철◇승진 및 전보 <부장급>△광고국 광고기획팀장 황경문◇겸임△통합뉴스룸추진단 위원 박찬구 이경숙 김진성 구본양 임천택 이두걸 이태성 박혜영◇전보△광고국 영업1부장 이철행△온라인뉴스국 웹제작부 차장 권성안

2017-12-30 10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