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이석우, ‘두나무’ 새 대표 내정 임주형 기자 입력 2017-12-21 17:56 업데이트 2017-12-22 01: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7/12/22/20171222021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21일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가 신임 사장에 내정됐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카카오가 투자한 업체로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인 카카오스탁과 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내정자는 29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7-12-2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