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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고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용산에 한 레스토랑에 음식값으로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안내판이 걸려있다. 2017.12.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트코인이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고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용산에 한 레스토랑에 음식값으로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안내판이 걸려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