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김연경, ‘한·중 국빈만찬 참석’ 인증샷 “영광스러운 자리”

김연경, ‘한·중 국빈만찬 참석’ 인증샷 “영광스러운 자리”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2-15 10:59
업데이트 2017-12-15 10:5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배구 여제’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중국 국빈만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중국은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끝난 후 국빈만찬을 열었다.

중국 여자배구 상하이 구오후아 라이프에서 뛰는 김연경도 이 자리에 초청했다.

김연경은 이날 만찬에 참석한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 대통령 내외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국빈만찬에 다녀왔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영광스러운 자리였다”라고 썼다.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김연경 인스타그램 캡처
김연경은 한류스타 송혜교와 한중 커플인 추자현·우효광 부부와도 기념 사진을 찍었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에서 이번 시즌 중국 무대로 진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